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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어떻게 이런 사람이 선생을 하는건지...2010.12.07 PM 12:27
"CCTV에 적나라하게 사고상황이 다 찍혀 있는데도 (여성이) 이를 인정할수 없다며 우기고 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듣고 싶은 말이 미안하단 말이야? 그럼 미안해. 됐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선생이 저러니 애들이 개념이 없지
댓글 : 11 개
- 브로콜리너만은
- 2010/12/07 PM 12:33
시험 성적보고 뽑으니....
- 클라시커
- 2010/12/07 PM 12:38
시험 성적만 보고 뽑으니.........
좋게좋게 말해도 될것을
좋게좋게 말해도 될것을
- killerbe
- 2010/12/07 PM 12:40
그냥 안정적인 직장으로 선생을 택하는거니...
- glaemswnsdud
- 2010/12/07 PM 12:42
제가 주차장에서 일하면서 느낀건데
여자들은 운전하면 안됨-_-)
여자들은 운전하면 안됨-_-)
- Hazuki Ryo
- 2010/12/07 PM 12:44
그러게요 단순히 시험성적. 그리고 요즘의 교사들은 애들을 위한 진정한 선생님이 아닌.. 직업 으로서 선생질을 하니.............
돈내고 교사질 하는 마당에...
여튼. 내가 저 남자분이었으면 저년 아갈창 박살 냈을듯...
돈내고 교사질 하는 마당에...
여튼. 내가 저 남자분이었으면 저년 아갈창 박살 냈을듯...
- 모하는짓
- 2010/12/07 PM 12:44
응? 이건 또 무슨사건?
- Junstin
- 2010/12/07 PM 12:45
용인경찰서 관계자는 "피해자가 가해차량의 차량번호를 봤으니 뺑소니가 성립하지 않을 수 있는 것 같다"며 오히려 가해 여성을 비호하는가 하면, "피해자의 상해 진단서가 접수돼야 뺑소니 조사를 할 수 있다"며 수사를 미루고 있는 듯한 인상마저 들게 하고 있다.
라네요 -_-
라네요 -_-
- BulKathos
- 2010/12/07 PM 12:58
내가 피해자면 저년 필히 깜방 보내버린다
전과자 만들어버린다
전과자 만들어버린다
- 좡지좡지지지
- 2010/12/07 PM 01:00
남자분 바지가 잘 미끄러지지 않았으면 등을 올라탔겠네요 차가
- cardinaris
- 2010/12/07 PM 01:10
어떤 뇨자가 알바하고 있는 가게에
한겨울에 문 열어놓고 들어와서
"저 다른 손님들고 있으니 문 좀 닫아주시면 안 될까요?"
한마디 하니 아주 그냥
입에 걸레를 물고 사는 사람 오랜만에 봤더랬지요
그러는 사람 직업이 뭐냐면 유치원 교사래...
야이 뇨자야 니가 교사면 난 교육부 장관이겠다;;;
한겨울에 문 열어놓고 들어와서
"저 다른 손님들고 있으니 문 좀 닫아주시면 안 될까요?"
한마디 하니 아주 그냥
입에 걸레를 물고 사는 사람 오랜만에 봤더랬지요
그러는 사람 직업이 뭐냐면 유치원 교사래...
야이 뇨자야 니가 교사면 난 교육부 장관이겠다;;;
- 간지럼토끼
- 2010/12/07 PM 01:15
뭐 언제 인격보고 교사뽑은적이 있었나요..
이런인간도 있고 저런 인간도 있는거지..ㅡ,ㅡ
이런인간도 있고 저런 인간도 있는거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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