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사고방식이 다른 여자2011.07.13 A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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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참 착하네

댓글 : 21 개
--;;; 저게 돌았나.......서운하긴 지뿔..
저런 글보면..느끼는게 정말 저런 병신들이 존재하기는 하는건가 싶기도 함...
폰트가 꼭 옛날 PC통신 하던 시절것 같네요 ㅋ

친구가 정말 착한듯..

지가 개새끼도 아니고 같이 살면 방값줘야지 ㅡㅡ
숫자가 피시통신빨나는군요
개념없는 종자들이 꼭 있죠;
완전 빈대정신의 정접을 찍으신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저 이야기를 친구들에게도 했을텐데 그친구들은 그다음부터 멀어질듯 ㅋㅋㅋㅋㅋ 진짜 동화도 아니고 저런 애가 있구나 헐
저런애들 진짜있슴요. 다음 카페에서 정모,번개할때 맨날 회비 안내는 S대 여대생 하나있는데

하는말이 '난 학생이니까 당연히 돈없죠 여기 직장인들 많으니 내주시면 되죠' 이러더이다.

매번 너무도 당연하다는듯이 말해서 어이도 없고 결국 제가 짤라버림..;;
그럼 반대로 본인이 벌고 그 친구를 무상으로 살게해주면 그만이긴한데 아오 빡쳐
ㅋㅋㅋ말이 되는 소리를
ㅋㅋㅋ 미친뇬이네요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여자군요. 자기 돈만 소중하고 친구돈은 뭐냐?
저건 저사람의 친구에게도 사실 문제가 없는건 아닙니다.

저렇게 친구가 함께 살자고 오면, 당연히 첨부터 매달 얼마씩
정해놓고 받아야 되요. 굳이 여자애뿐만 아니라 남녀불문하고
저런식으로 눌러앉는 애들 많습니다. 나중에 돈이야기 꺼내기도
애매하고 힘들어지는거 흔한이야기에요.
이런 미찐년이 있나.....친구가 봉이야..
거참
역지사지로 서로 반대입장되보기도 좋은방법임

이해가 안돼;;; 초 중 고 나온거 맞나;;;;
저런 인간 진짜 있지요. 친구나 나이 어린 후배가 그러는 것도 아니고 선배가 저러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다 피해보고 피하려 해도 저런 인간들이 원래 낯에 철판이 깔린 족속들이라 끝까지 달라 붙습니다.
자 이제 친구 소개 좀 받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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