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오늘도 심심한 하루였네요2011.07.17 A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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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싫어서 출근도 안하고

날씨도 안좋아서 집에서 피규어나 만지작 거리다가

무한도전 보고 나니깐 그냥 뭐했는지 모르겠네요ㅋ

9시쯤부터 산책한다고 나갔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강남ㅋ

집에 오다가 노점에서 소세지 한개 사고 맥주나 하나 사와서

이거나 먹고 자야겠습니다...

내일은 뭘한담...ㅜ.ㅡ?
댓글 : 3 개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잉여스럽네여
저도 금요일 과음하고 일어나니..17시..

씻고 운동하면서 무한도전 보고 도서관가서

책좀보고 하니 토요일이 그냥 지나가네요..

일요일은 여자친구가 휴무인데..만나자고 할까봐 .귀찮네요..ㅡ,.ㅡ
귀찮은 여친 저에게 양도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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