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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2013년 마지막 날 의 점심2013.12.31 PM 03:05
마지막 점심은 회사 근방은 아니지만...좋아하는 것 먹고 싶어서 바람을 가르고 다녀왔습니다.
육개장 \.6000
다른 식당의 육개장에 비해서 고기가 큼직하고 엄청 많이 나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은 계란을 안풀어서 줘서 아쉽긴 하지만...그래도 고기는 여전히 많이 주네요ㅎ
오늘 식당가니깐 아주머니가 먼저 물어보시더군요ㅋ
"육개장 하나?"
원래는 소갈비 전문점 입니다.
댓글 : 1 개
- 멍멍아 놀자!
- 2013/12/31 PM 04:00
전 탕수육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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