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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프암걸 이노센티아를 만들어봤습니다.2017.04.10 AM 10:51
신병포오즈
바제랄드 이후로 오랜만에 만들어봤네요 흐레스벨그는 러너 수만 봐도 토악질이 나오는 바람에...일단은 패스중 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마테리아 시리즈 계열이라서 딱 몸체만 조립하면 되는 수준이긴 합니다.
마테리아 쿠로,시로에 비하면 맨손,맨발 파츠가 있다는 점이죠.
요런식으로 맨손에 검은 장갑을 장비한것 처럼 만들어줄수 있고
상당히 많은 양의 조인트 구멍이 있어서 커스터마이징에 유리한 아이 입니다.
프암걸 소체도 상당히 많이 발전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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