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1마] 점심은 푸짐한 갈비탕2018.04.24 P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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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오오오 역시 고기를 먹어줘야 뭔가 먹은 기분입니다

뼈가 6대정도 들어있긴한데 뼈 전체를 고기가 덮은 정도는 아니고 그냥 적당히 있네요

 

다먹고나니깐 많이 먹은 기분이 듭니다

 

만원짜리라 자주먹기에는 부담이지만 한달에 한번정도는 먹고 싶네요ㅎㅎ

 

댓글 : 2 개
오~ 맛있어보이네요~
어딘가요? 갈비탕 때문에 본 수원 갈비 자주 가는데 저기도 가봐야겠네영^^
  • deaji
  • 2018/04/24 PM 01:04
아 역시 우리동네가 짱이네 저게 푸짐한거였어~ㅋㅋ
저 가는덴 뼈가 두대 들어있는데 고기가 10/8은 둘러 싸고있어서 엄청 많아요.ㅋ
국물은 뭐 말 할 것도 없고.
나주에서 가본데 중에선 하얀집과 단연 투탑인데 유명하지 않아서 더 좋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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