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1마] 호불호 갈리는 안주2018.11.09 PM 08:3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F5D12C72-0CF4-429C-8203-B32EBF871A78.jpeg

 

저는 꽤 좋아합니다

 

초등학생때 수업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100원에 자주 먹어서 그런가 봅니다ㅎ

 

지금은 한컵에 2000원 받는곳도 있으니 가격이 20배 정도 점프했네요ㅜㅜ

 

그나마도 파는 곳이 별로 없고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번데기랑 같이 팔던 다슬기는 어릴때도 불호였는데 커서도 불호네요

댓글 : 8 개
요즘은 너무 비싸요
으 고단백 영양식 번데기.
전 극호 인지라... 같이 사는 분이 캔하고 파하고 양파,고추 넣고 물 넣고 하는데 크아..술안주 최고
대학다닐때만해도 엄청 잘 먹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잘 안먹게 되네요.
어려서 부터 먹어서
당연히 먹는건줄 알았뜸 ㅋ
어릴때 잘먹었는데 이게 뭐인지 알고부터는 이상하게 못먹게되었네요..
누에 나방 4령후 고치상태에서 함께 찐 후에 선별 작업함.
엄청 좋아함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