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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마] 아아앜 집에 가고 싶지 않네요ㅜㅜ2018.12.10 PM 04:58
즐거운 탕진의 시간이 짧게 끝나고...
돈버는 기계로 돌아갈 날이 와버렸네요 허허허ㅜㅜ
이제 아키바를 떠나 나리타로 갑니다
면세점에서 마지막까지 불태워야겠습니다
댓글 : 2 개
- 상상과신화
- 2018/12/10 PM 05:11
컴 온 맨~
- 초행길
- 2018/12/10 PM 05:11
아 역시 익숙한 건물 이군요 ㅋㅋ
아키바 또 가고 싶네요 저도
기계생활 했으니 내년에 가야 겠어요 저도 ㅋㅋ
아키바 또 가고 싶네요 저도
기계생활 했으니 내년에 가야 겠어요 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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