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없는곳] 지금 까지 스카이림 연재때 쓴 BGM들

1편 BGM은

Traveling - Blonker입니다

평범한 독일 Dieter geike에 작곡가겸 기타리스트 입니다

원맨 밴드ㅤㄹㅗㄷ Blonker라는 밴드 이름이 있습니다

그가 국내에서 유명해지기 시작한거는 히트친 The Tree of Life 앨범에서 시작했으며

Trabelling곡이 FM음악도시 시느널에도 사영 돼었습니다

1편 BGM

2편은 BGM은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 music mount

라는대 이건 정보를 찾을수가 없더라고요

피아노랑 바이올린인거 같습니다 밝은 분위기에 곡입니다

EBS 요리 교실에 나올거 같은 노래 입니다ㅎ

2편 BGM

3편 BGM은

원곡은 Just A Dream - Nell

그치만 저는 리메이크?곡으로 처음 듣었습니다

Sam Tsui and Christina Grimmie - Just A Dream

에 반주만 있는것입니다

Sam Tsui(남자)라는 아티스트와 Christina Grimmie(여자) 아티스트가 같이 부른 유튜브 영상을 보고 써먹었습니다 유튜브 영상

여자가 94년생임    3편 BGM

4.5편 BGM은

 Sunshine Shower - Taro Hakase 입니다

하카세 타로라는 일본 뉴에이지 바이올린리스트 입니다

그치만 재즈나 보사노바 등 여러 음악을 한다네요

정열대륙으로 유명합니다  정렬의대륙

링크는 자선 콘서트라는대   BGM링크

길거리 자선 콘서트 그런거 같습니다

4.9편은

울다가 웃다가 - 바람의 화원 OST 입니다

저도 정확한 연주자를 알고 싶은대 Various Artists로 나와서

모르겠네요~ 두산 광고는 아닙니다

SBS 드라마라는대 이상하게 처음 듣는거 같네요ㅎ

꽤 괜찮은 곡입다       

숙제 하나 끝내고 놀고 있습니다~
하나만 하면 끝나는대 이제 다하면 연재글 올려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