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미국온지 벌써 6년 됐네요2013.05.17 P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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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운영한지는 4년....
처음 미국 왔을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는데 버티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댓글 : 20 개
와 대단하시네요 ㅠㅠ
Liquor Store 인가요?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언젠가 한번 찾아가고 싶습니다
  • caliz
  • 2013/05/17 PM 12:20
아 저 맥주들 ㅠㅠ
저도 한국을 뜨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두려움에 나서진 못하는데 대단하시네요!
  • Lenne
  • 2013/05/17 PM 12:21
멋집니다 항상 건강하십쇼 가보고 싶네요
미국같은곳은 총같은것때문에 슈퍼운영하기 두려울텐데 아무쪼록 대단하십니다..
어디사시죠?
켈리 중간이면 흠... 베이커스필드 정도 되시려나
용기가 아니라 막상 앞에있으면 하게 되더라고요

놀러오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맥주 와인 무한 제공 할게요. 친구가 없어서 심심해요

러커스토어는 아니고 한국으로 치면 양주 안파는 편의점이네요.
개진상 손님은 많나요? 사람사는곳이니 똑같을려나
  • ?
  • 2013/05/17 PM 12:26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싶습니다 ㅎ
Korean topguys // 총은.. 어느 주 어느 지역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chodong님이 어디 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 전역이 총의 위협이 있다고 하기는 힘들어요.
총이라.. 총 벌써 세번 겨눠져 봤네요 삼년전에 방탄유리 설치한후로는 강도 안오고요.

그린필드라고 인구 15000명 사는 조그만도시에 삽니다. 인구는 적은데 맥주 판매량은 엄청 납니다.
전 다음 달에 애리조나로 유학간다능 ㅠㅠ...
우와! 멋져요~
그리고 되게 부럽네요 ㅠㅠ
고생하시겠네요
항상 힘내세요
버드와이저!
헐 3번이나 겨눠졌다니;;;; ㄷㄷ;;
혜안// 첨엔 미친듯이 무서웠는데 두번 세번가니까.
아씨 또 왔어? 이런 생각만 들더군요.
ㅎㄷㄷㄷㄷㄷ 총겨눠지는것도 무뎌질수 있군요
제 외가쪽분들은 20여년간 뉴욕 생활중. 총에 대해 말씀하시길 약에 취하거나 하지 않는이상 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합니다. 갱들도 일반인에게 위협용으로도 사용안하며 정말 강도목적에 위협용.걍 말하는대로 잘따라주면 큰일은 안난다고.미국에서 총기살인은 일급범죄이기에 인생종친다고.그래도 당연히 무섭긴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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