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왜곡리뷰] 요학 -학원의 미래는 회장하기 나름-2010.08.07 PM 12:59
저는 진짜 게임 리뷰를 쓰는 것을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귀찮으니까, 그래서 보통 게임 4~6개 사이에 리뷰를 씁니다.
특히 인상 깊은 것으로만 쓰기 때문에 제가 리뷰 쓰는 게임은 대개, 필자가 재밌게 하거나, 웃으면서 했던 것들입니다.
그런데, 플레이 하자 1시간만에
"이것은 써야만 한다"
라는 사명감이 드는 게임은 이 게임이 처음이었습니다.
よう∽ガク ~妖 学園の未 来は 会長次第!?~
이것은 핵지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