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신] 우리 페럿좀 자랑하러 왔읍니다2017.01.11 PM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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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읍니다

 

댓글 : 24 개
패럿 안물어요?
버서커 버레지를 날리긴 합니다
허엇 얘 모에요? 가정에서도 기를수 있는 아이인가요~? 엄청나게 귀엽다!!

고양이랑 비슷해요~?!
자는거랑 장난감 가지고 노는거 정도는 고양이랑 비슷한데
훔쳐가는 습성이 남다릅니다
히잌 너무 귀엽네요 +_+
졸귀임 ㅋ
냄새 많이 나나요?
조금 나는 편인데 못견기는 사람도 많더군요
페릿...어렸을때 정말 키워보고 싶엇던 애들이네요! 데려오는거부터 키우는것도 쉬운녀석이 아니라 ㅠㅜ
요즘은 분양이 쉬운편이지만 키우는건 좀 노력이 필요하네요
진짜 부모님 아니었으면 키웠을거 같은 애완동물 ㅠㅠ 귀욥다
귀여움이 귀찮음을 상쇄!
아 페릿이 아니라 럿이였구나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저도 예전엔 페릿이라고 알았는데 요즘은 페럿이라고 표기하더군요
헐 귀욤귀욤
졸귀졸귀
송곳니 조금무서워보여요
장난칠때 세게 물면 아파요
  • 25BQ
  • 2017/01/11 PM 05:05
헉.. 귀엽다..
두마리 노는거 보고있으면 흐뭇
요거 어이없게 도시에서 몇번 본적이있네요
집에서 탈출한건지.. 못키우고 버린건지...
처음에 발견했을때는 어떻게 수달이 일산에 있지..했다가
나중에 패럿인줄 알았네요 귀여워서 잡아가고싶었는데
키우는데 손이 많이가서 유기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하네요
저도 처음 몇달은 좀 힘들었음 ㅋㅋ
  • N3Z9
  • 2017/01/11 PM 05:28
저도 1층 살때 자다가 창문밖에 머가 돌아다니길래 고양인가해서 봤는데 페럿이라 깜짝놀란적이 있네요
오 페럿...즤집에도 한마리 서식중
6년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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