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저희 회사 앞 ㅋ2017.12.18 A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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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토종 너구리가 오더만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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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 개
고랴니?
  • Vsix
  • 2017/12/18 PM 12:00
네ㅋㅋㅋ
저렇게 귀여윤데 울음소리는...
야생 고라니가!!!!
야생의 고라니가 나타났네!!
어?
  • Vsix
  • 2017/12/18 PM 12:19
짱 커여움
ㅉㅉㅉㅉㅉ 이리온 이리온 ㅉㅉㅉㅉ
고!!!어이쿠...
저희집 뒷산에 어미가 낳아놓은 걸 아버지께서 덜컥 데려오셔서 한달정도 우유 먹이며 키워봤습니다. 정말...귀엽습니다. 젖을 제가 젖병에 넣어서 주니까 저만 따라다녀요. 얼굴도 이뻤고...진도개를 키워서 애를 철장안에 가둬놨는데 뛰지를 못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다리훈련 시켜서 방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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