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어제 저스티스리그 봄

 (사실은 혼자서 가능한듯!)

확실히 아쉽긴하네요. 어벤져스는 첨에 나올때 이미 각자의 영화가 있는 히어로들이 많았는데

저스티스는 슈퍼맨,원더우먼 빼곤 없죠. 배트맨도 슈퍼맨과 찍은 작품이 있었지만, 배트맨으로써의 인정을 못받은?

그런 작품이 라고 생각 하다보니까 (영양가 없다는 이미지 박힘;) 매력이 전혀 없다고 보고, 

다른 영웅들은 솔직히 따로 영화가 나올순 있을까? 할정도로 매력을 느끼기는 무리였다고 봅니다,

영화가 없다보니 저 나머지들이 어떤식으로 저스티스리그에 들어오냐를 

2시간 영화에 넣고 사건도 진행해야하고 그러다보니까

영화의 디테일적인 면이 너무 부족했따고 봅니다.

저는 어벤져스도 영웅의 수도 많고 집중하기에 너무 산만해서 재미면은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2~3명정도 영웅의 콜라보가 더 좋다고 보거든요.

근데 저스티스 리그는 디테일도 부족한데 특징도 모르는 영웅들이 산만하기 까지 하니까

평이 저렇게 된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쯤에 나오는 밸런스 파괴는 사실 별 불만없었어요. 차라리 나머지 영웅중에 원더우먼 뺴고;

전투적으로는 매력이 없다보니까 그게더 불만이였어요.

이미 마블에 비해 밀릴정도로 밀려버린 dc는 아싸리 천천히히어로들의 각자 영화좀 내고

저스티스 리그는 천천히 진행을 하는게 좀 나은결과를 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저의 객관적평가는  다른 분들의 평보다는 평타는 쳤다고 봅니다.

[tuck]

밷대슈하고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꽤 실망을 많이 해서 그런지 감상 첫인상 자체는 생각보다 재미는 있네.. 였는데, 집에 가면서 생각해보고 다음날도 생각해보고 하다보니까 영화가 뭔가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결국 한번 더 보고 1회차때 느꼈던것보단 더 안좋은 영화인 이유가 하나씩 보여서 참 아쉬웠습니다.

[Lovewords]

캐릭터가 대표적이라 그렇치 재미는 수스쿼가 더 좋긴한데 솔.........찌키 말하면

그게그거임.. 두개를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망 삘이죠 ....

먼가 관객이나 DC 팬들이 좀더 몰입할 수 있는 배경 스토리나 다른 것들이 더 필요함..

무작정 DC 도 최고야 하면서 보여주는건 마블 이랑 싸워보자 하는식밖에 안되는데

그렇게 되고있음... 마블처럼 떡밥의 떡밥 스탠. 리 찾기 재미 그런게 좋던데



DC 에서 지금 잘되는건 다크나이트 시리즈 , 원더우먼, 맨 오브 스틸 정도인데

다크나이트에서 이어지지 못해서 아쉽긴 함... 힘들게 만들어놓은 팬 층을 다시

RESET 하는 느낌이니 계속 10년 이나 이어져온 마블 영화 는 이기기 힘들듯

팬심으로 보는건 어쩔수 없지만

[I루시에드I]

이 멤버가지고 평타를 친다는 건 좆망이라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