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48보고옴.2018.06.30 AM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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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키우기 다큐멘터리 잘보고옴 ㅋㅋㅋㅋ

 

근데 가따온 사람들말로는 보정이 엄청 들어갔다네요 ㅋㅋㅋ

 

그나마 점수가 확 높은 나코? 갸는 나름 한거같아요.

 

오늘 3회는 각종 pd의 어그로를 볼수 있었어요.

 

악역 만들고 , 제물만들고, 주인공 밀어주고 ㅋㅋㅋㅋ

 

확실히 일본 자본이 들어갔다던가, 아니면 나중에 일본활동에서 돈을 벌기위한 빌드업인가

 

둘중하나같네요,

 

그리고 정말 이번 프로듀스48에 나오는 애들은 먼가 회사에서 버린 애들위주로 나온건지

 

1에 비해서 너무 딸리네요. 실력부분에서도 너무부족하고; 1에서 그 좋은 보컬들

 

3에서는 도저히-_-;;; 찾질 못하겟어요. 

 

랩 잘하는애들도 못찾겠고, 소문에 초원이란애가 랩이 전문이라는데 아직 안보여주고있따는 썰이~

 

그리고 솔까 나코 저정도 고음에 우와~~~ 한다는거 자체가 코미디죠 ㅋㅋㅋ

 

1은 진짜 데뷰준비조 애들 나왔다면, 3은 연습한창하는애들 나온듯한 느낌? 

 

ㅋㅋㅋ 역시 프로듀스는 피디의 장난에 놀아나주는게 가장 즐겁게 시청하는거 같구요.

 

이젠 사쿠라가 얼마나 스토리를 짜내느냐를 위주로 봐야겠네요 

 

 

댓글 : 10 개
더러운 피디넘!
사실 시즌 1엔 데뷔준비조도 있었지만 기획사들에서 정리하기 힘든 애들 재고정리하려고 내보낸 애들이 대부분이었다란 소문도 있었죠. 물론 나온애들 실력을 실제로 보면 절대로 그런 수준이 아니었지만...
듣고보니까 정리힘든애들이 누구누구 아닐까 하는애들이 머리에 떠오르네요-_-;
  • Toy.C
  • 2018/06/30 AM 01:44
하..... 귤아......
아마 akb 출연 조건중에 하나였을 거임...
Akb는 처음에 프듀 출연 안할려고 했던 걸로 알고 있고
엠넷이 끈질기게 요청해서 겨우 성사된 걸로 아는데..
안그래도 한국 프로그램이고 경연 위주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위험부담을 안고 출연할 수는 없으니..
인원을 6:6으로 맞추던가 센터를 하나 밀어주기로 akb쪽에서는 요구했을 거임
그리고 엠넷은 이면 합의를 했을거고...
애초에 akb가 출연한다고 했을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음...
걔들이 얻을 게 없는데 왜... 한국 프로그램에 출연하겠음?
잘못하면 이미지만 나빠지는데...
엠넷이 요청한건지 akb측이 요청한건지는 어차피 관계자 아님 모르는거라
이면 계약이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하나 알려진 팩트는
원래 akb에서 뽑으려던 인원의 몇배의 인원이 지원했다는 거. 300명정도라죠.
이 정도 인원이 오디션에 지원했다는데서 추측할 수 있는건
akb에서 출연 안하려고 한건 아니라는 거 정도.
그건 akb회사 대빵이 오케이싸인하고 참여하고 싶은 맴버들이 300명정도가 아닐까요?.
오늘도 보니까 팀별연습중에 자신도 저 노래에 참여했는데 어딨드라? 하는애들이 있더라구요.
센터도 하고싶어하는거보니까 다들 주목받아보고싶은 욕망이 있는거같아요. 그런애들이 참여하려 한게 아닐까 하더군요
지원한 멤버는 80여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생풀은 먼저 했던 믹스나인으로 다 갈려져 나가서 남은 몇 명이랑 연습생 기간 얼마 안된 어린 애들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헉;;; 그래서 그런거군요; 믹스나인-_-;; yg가 연습생들 많이 말아 먹었네요
그냥 시트콤, 드라마 본다고 생각하고 보니까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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