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전 정권떄는 할로윈때 통제했다는 말이있네?2022.10.30 PM 07:57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음 저말이 사실이면


이번에 윤정부쪽은 욕먹는게 맞는거같음



댓글 : 20 개
2017년 행사때는 경찰이 한골목 넘어가면 한명 있을 정도로 대규모로 깔려서 뭘 할려고 해도 할수가 없는 수준이었음 교통통제도 잘되고 사람 모여들면 통로 확보도 잘 되고..
그냥 결론은 이번 행사때 서울시가 조또 준비 1도 안한게 맞음
  • 60ugn
  • 2022/10/30 PM 08:10
이번 행사에도 경찰인력 동원됐었다고 하는데 문제는 이게 코로나 이후 노마스크로 20대 시작한 성인들이 3년여만에 처음 몰리는 행사 아닌 행사로써 너무 몰려서 일어난 사고죠,.., 서울시가 뭘 준비할것도 없는게 이 행사가 주최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들이 모인거라서 도리가 없긴 하죠, 차라리 공식적인 행사라면 정부랑 서울시 대차게 욕하고싶은데 세상에 어떤 주최사도 없고 그냥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압사라는 사고가 발생할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했죠
음 그게 방법이 없는게 아닙니다. 사고난 지점을보면 3방향에서 들어올수있는 지역이에요. 결국 가운데에서 만나겠죠? 그럼 빠져나가는 곳이 없게 되구요. 이런부분을 통제못해서 결국 사고난거라고 봅니다. 이동방향만이라도 통제했어도 사고는 안났을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2017년때 17만명 모였는데 사고 없었고
이번에 10만명인데 사고남
그냥 지자체가 경험도 없었고 대비도 안했고 여러가지로 총체적 난국이 맞음
누굴 탓하고 싶지는 않지만 21세기에 서 있는 자체로 압사되었다는게 말이 됨?
준비 대비할게 없으면 국가는 왜있죠..?
지금 무정부 상태라 그럼
??? : 대통령이 처음이라....
60ugn
10만명이 모이는데...
경찰 137명 동원.
것도 통제하려고 동원한게 아니라 불법촬영/뽕쟁이 잡으려고 동원한거였다네요.
결론은 통제 경찰 1동 동원안했다는거예요.
그때 잘했죠
좁은골목은 일방통행 통제했다던데 뭐 작년 갔던사람들 증언이라
구글에 검색해보면 주르륵 나옵니다. 윤정권이 지금 모르쇠로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가려고 쑈하는거죠
이전에는 대비 했음 이번에는 안 함. 아마 용산 경찰들 다 다른 업무로 배치되어 사람도 없었을 거 같네요.
몇년전 이태원 살았는데… 그 골목 포함 몇 군데는 들어가지 못했어요…
신기한게 대형사고가 국힘에서 대통령일때 터지네. 국민을 ㄱㅐ돼지로 봐서 그런가...안전은 뒷전.
와… 복사 붙여넣기 댓글인가??
거의 토시하나 툴리지 않는거 같은데
처음엔 어쩔수없는거라 생각했는데 그런이야기 들으니 인재임
경찰인력이 동원된게 마약단속 명분이랍니다
질서 유지 통행 관리가 아니라요
석열이 출퇴근 경호 700명 이 아쉬운건 사실이죠
책임소재 따지면 용산 구청장,서울 시장 1빠따임
일 터지고 나면 그제서야 본인들에게 올 피해 최소화 시킬려고 움직임
  • Cva
  • 2022/10/30 PM 08:54
이건 지자체장 문제인듯...
대통령 집무실 반대에도 용산으로 옮기면서...안써도 될 경찰들이 엄청 여기저기 쓰였음.
예로
남산타워 포토존에 대통령집무실 보인다고 경찰 배치시킴.
그래서 논란중임.
이것만 봐도 안쓰여도 됬을 경찰들이 여기저기 쓸데없이 쓰이면서...
정작 할로윈 통제에 쓰일 경찰이 없었을꺼 같음.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