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역시 난 몬헌 덕후인가보다...헌팅패드가 가격이 뛰어버리네...

라스트 오브 어스를 샀는데도 한번도 돌려보지 않고
우선 친한 동생 빌려줬고...

게임불감증인가 했지만...역시 불감증은 아니였다...

큰다수 사서 악마성 에클레시아를 재미있게 몰입해서 클리어했고...
역시 마리오는...그냥 저냥 몇번 하다가 처박아 버리고...

역시 몬헌 이라면 몬헌 3U 를 시작 한지 얼마안되서
G급 뚫어주고...뭐 친한 동생의 몇일 버스로 빠르게 탄것도 있지만...

몬헌 4 나올려고 하니 하악하는구만...

역시 큰다수 일판도 사야될거 같은데...올해 몬헌 정발은 포기했으니...
확슬 없이는 진짜 짜증나서 안될거 같아서...
헌팅패드 살려고 봤더니...
저번주까지 2900엔정도였는데...
지금 아마존에서 5600엔 넘던데...
이 생끼들이 너무 한거 아닌가...
아무리 인기폭발이라도...

이거 평가 보고 좀 지켜봐야겠네...
3U는 솔직히 벌써 좀 시들한데...
트라이와 서드를 해서인지 신선함이 없고..
기존 덕후면 뭐 이제 몬헌시리즈에서 왠만해서는 신선함은 찾기 힘들지만...

[양파양파]

확슬 필요한가요? 전 오히려 더 불편하던데 -.-;;

[타오카카♥]

확슬 닌텐도 공식 홈피에서 정가에 팔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