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AKB48팬의 흔한 쓴맛을 보기 시작했다...

아...진짜 팬질의 시작이 뭔지 알겠네요...
카페활동,동영상,사진 업로드, 오프모임 등등....이런게 아님...

공연신청...추첨...탈락...탈락....반복....
운...운...운....격운이 필요하다...
최근 극장공연 신청을 시작했는데...
촉은 뭐가 될거 같기는 한데 라는 느낌인데...
광탈중이네요...

akb 팬질 제대로 한다는건...
악수회,콘서트,극장공연 신청으로 쓴맛을 보기 시작해야되는거 같네요...
이런게 국내 아이돌과의 차이랄까....

돈있다고 만나러 갈수 있는 아이돌이 아니라능....
이제 격운으로 당첨되어야 얼굴을 볼수 아이돌이니....

무한루프의 인피니티인가....

PS. 오늘 SKE48 콘서트 티켓 암표상이 재수없게 사복경찰에게 팔다가 잡힌 기사가 떳음...
암표가 있기는 하는구나....암표라도 사고 싶다...

[패왕색김현아]

그리고 방송 공개녹화가 적으니까 더 그런듯 ㅋㅋㅋㅋ

[KUROSAGI]

그대신 극장공연이 있으니깐요....

[오타쿠냐옹]

대다나다...

[케오K]

힘내세요. 극장공연 2년간 신청해서 한번도 못간분도 있습니다.

[KUROSAGI]

헐,,,정말 의지가 대단하신분이네요...

[미유키링]

드디어 움직이시는군요..ㅋ
극장공연은 정말 힘든거 같더군요

[KUROSAGI]

그냥 막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