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ME] 징글징글한 GTA5...앤딩을 봤습니다...2014.05.01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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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정말 잘만들었는데...
스토리는 그다지 좋다고 말할수는 없고...
그냥 마이클,트래버,프랭클린의 세건의 큰건수 털기....
플레이 하다가 손놓고를 몇번한 끝에 앤딩을 봤습니다....
몇달걸린거 같습니다...

오픈월드는 취향이 맞는것도 아닌것도 같고...
플레이한 오픈월드중에 최고는 스카이림이였고....
GTA 시리즈는 잘만들었는데 게임진행은 엄청 더디게했고...
레데리도 억지 억지로 앤딩보고....
앤딩도 좋다고 하지만....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의 앤딩과 거의 비슷해서 미묘했고...

락스타게임과 저와는 좀 미묘한 상성인건 이번에도 또 느꼈습니다...
게임은 잘만든건 인정하는데...

운전만 적게 해도 좋았을 GTA...
운전이나 말이나 둘다 지겨웠다.
댓글 : 10 개
엔딩이 세가지로 나뉩니다. 프랭클린 할때 폰으로 3가지 분기하는 부분에서 나뉘죠.. 다시 깨기 귀찮으시면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는게 좋을듯
전 아주 꿀잼으로 쉼없이 엔딩까지 내달렸었음..
저도 아주 재밌게 했는데

역시 사람은 취향이 다 다른가 봅니다
저랑 비슷 하시네요 ㅎㅎ
전 굳이 뽑자면 스카이림인데 사랑스러운건 GTA인듯.
여자캐릭을 주인공으로 만들어도 잼있을것 같아요.ㅋ
전 스토리진행은 예전에 다했고
요즘은 그냥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사람들패고 경찰이랑 싸우고 다닙니다..ㅋㅋ
그타는 재미는 있는데 하다보면 지겹죠;
운전을 적게 하면 GTA에서 A가 빠져야 하죠. ㅎㅎㅎ
오픈월드...저역시 초반에는 부적응했는데요..하다보니 또 나름 매력이 있네요..ㅋㅋ gta 엔딩은 저도 시간 좀 걸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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