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B48] 시어터의 여신이 왔구나~~2014.05.12 PM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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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키타...그분이 오셨습니다...
드디어 본진을 뚫다니....경쟁률 100대 1을...
저에겐 시어터의 여신이 있는거 같습니다...
악수회의 여신은 없는듯 하지만요...

개싱글 극장반 악수회에서 광탈이 되버려서...
열받아서 분노의 극장신청을 하고 있다가 이제는 반포기상태로 접어들고 있을즈음에...
시어터의 여신님이 돈을 아끼라고 절 생각해서 그랬나보네요...
타이밍도 24일 샤메회가 있는주도 웃기고...
샤메회도 참여할수있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오오시마 유코,미유키링님 따라 도쿄 빅사이트가서 현장구경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네요...

24일 도쿄빅사이트 샤메회를 알아보니 현장구매는 안되는거 같네요...
어쨌든 24일에 돌아오는 비행기를 예매할 생각입니다...

저번 3월 HKT48 극장공연 당첨된 상황과 똑같은 상황...
따닥을 노릴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3월도 싱글발매 다음날 공연당첨에 다음날 극장공연 노리는 상황...
완전히 데자뷰네요....
이렇게 빨리 극장뽕을 맞을줄이야...
약발이 다 떨어진 타이밍이였는데...

개싱글 팀4버젼 라이브로 볼수있을거 같습니다...

PS. 2달만에 또 당첨된거면 행운이 있다는건데...
이제 삿호,나나,나기사,레낫치,유리아,미온 만 나와주면 베스트 시나리오다...
댓글 : 2 개
오 축하드립니다ㅎ 드디어 본진에 입성하시는군요.
저도 작년 이맘때 처음으로 갔던게 팀A 인데, 어느새 1년이 지난듯..
팀4는 대조각 이전의 손을 잡으면서 공연이 더 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삿호, 나기사, 미키ㅎㄷㄷ
저는 사쿠라 생탄제 이후로 여유가 없어서 극장은 하나도 신청 못 하고 있네요.
6월 말이나 7월, 8월 쯤에 하나 넣어볼 생각...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요...
저도 자제하면서 쉬다가 달렸는데 한달안에 되었네요...
하루곤님의 영향을 안받았다고는 못하겠네요,..,
다음주 극장뽕 맞고 오겠습니다....
이제 겨울에 난바극장이나 다시 팀B 노릴 생각입니다....
뭐 당첨되는곳 가는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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