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어제 밤에 미녀 누님이 칵테일바가서 케이크 사준거 자랑 ㅎㅎ2012.08.03 P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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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축하 케이크라는건 안 자랑...


군입대 힘내라고 바텐더가 서비스 준것도 안 자랑...




9월 11일 입대니 얼마 안남았네요.


아직까지는 별로 실감이 없네요.
댓글 : 10 개
보충대 가도 실감 안나다가 구대장들 욕지거리 한판 듣고나면 그때 실감남..
부럽다
부모님 및 지인 들 다 돌아가고 나서 부터
바로 실감 ㅋ
아......난 왜 군입대 전에 집에만 있었지?? ;;
진짜 실감은 보충대에서 하룻밤 지내고 나면..

체념이라는걸 하게 된다죠;;
아.. 제가 05년 9월군번이니까 7대조 손자네염 ㅜㅜ
전역한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벌써 이리됐네
ㄴ 저는 10년 9월 군번 ㅠ
요즘 군대 할한 해요 ㅋㅋ.

딱 수련회 + 농활 느낌.

초반에 가면 바로 위에 선임이랑은 형 동생 할정도로 친해지시구여

거기 가면 가장 힘있고 주도적인 라인있는데 그 라인 타면서

작업 잘하고 사바사바 잘하면 괜찮음
"여기 비추버튼이 어디갔을까?" 하다가




입대크리보고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BQ
  • 2012/08/03 PM 02:46
뭐 군 입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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