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여잉여] 아빠가 테크노마트 가서 만팔천원 주고 사온 보조배터리 수준 ㅋㅋㅋㅋㅋㅋ2016.11.27 P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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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들이 우리 아빠한테 어디 사은품같은걸 받아온걸 팔아먹었네요

 

자주 가던 가게여서 아버지꼐 알려드린건데 지금 시발 개 어처구니도 없고 존나 배신감 느껴지네요

 

내일 따지러갑니다

 

  

 

누가 창의재단 마크박힌거 아니랄까봐

 

 창조경제질 오지네요

 

 

댓글 : 17 개
헐 저런거 비매품 아닌가요 ㅋㅋㅋ?
ㅋㅋㅋㅋ 테팔이 수준 어디 안가네 ㅋㅋㅋ
영수증 없이 가시면 지롤지롤 거릴께 뻔하니
영수증 필히 챙겨가시고 아버님과 같이 가셔야 합니다...
본인 오라고 또 지롤지롤 하거든요
와..진짜 이런 개...ㅋㅋ
?!!!
양아치네...
들고가면 분명 착각해서 다른걸 줬다 이럴듯
저거 사도 팔천원정도 할텐데
뭐 가격 자체야 그쪽 동네는 모르는게 죄니까 그렇다 칩니다만
저렇게 대놓고 사은품같은걸 파는건 좀...
그게문제가 아닌데
이해를 잘 못하시나....
테팔이 개쓰레기들입니다.

작년엔가 군복입고 플3 사러 갔더니 500기가를 40만원 부르네요. 그것도 5군데가...

그 이후로는 절대 안 갑니다.
착각했다고 드립치면 왕복차비에 시간까지 시급계산해서 뱉어내라고 해야죠 ㅋㅋ
용팔이 뺨치는 개쓰레기들 명불허전
이래서 용팔이, 테팔이 하는 거죠. 테팔이들 옥상에서 떨어 뜨려 죽여야 함
설마 강변 테크노 마트에서 그런건가요
저도 가끔 컴퓨터 부품이나 배터리usb 사러가기도하는데
네 강변 테크노입니다
용산 선인상가쪽이 그나마 나아요
  • beaor
  • 2016/11/28 PM 10:29
아무리 그래도 재활용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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