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구운감자와 소금? 설탕?2013.08.28 P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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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선택은!?

저는 어릴때는 설탕 머리 굵어지고 나서는 소금 살짝 찍어 먹는거..

그리고 요즘은......





아무것도 안찍고 조금 베어물고 입안 가득 감자 특유의 맛을 즐기며 먹습니다.





점심대신 감자 삶아먹으며 주절주절 ㅋㅋ
댓글 : 24 개
전 소금 살~~짝
설탕하고소금섞어서ㅋㅋ
엌ㅋㅋㅋㅋㅋ
소금맛.
전 케챱~ ㅋ

삶은 계란도 케챱 찍어 먹으면 맛남 ㅋ
고추장
케첩도 꽤 맛있습니다~ 마요네즈도 좋구요. 십자 칼집 넣어서 버터와 사워크림을 얹여주면 미국식 베이크 포테이토~
어렷을땐 설탕인데 지금은 안찍어먹어요
귀찮아서+감자맛으로 그냥 먹는 걸 선호하지만
찍어먹을때는 맛소금에 후추 쳐보시면 각별한 맛이...
쇼금
김치+동치미
둘돠. 현실은 고구마
진정한 조미료는 염분입니다 ㅎㅎ
초장
전 마요네즈;;;
마요네즈
삶은 감자는 삶을때 소금간 해서 먹을때 설탕 뿌려먹는...
둘다 맛나요.
전 그냥도 먹어요.
마요!!!!
역시 마요네즈
... 버터 + 미량의 간장
섞어서
오오... 마요는 한번도 안먹어봐서 금방 배부르지만...
하나 마요에 발라 먹어보니!!

이거 맛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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