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나는 물러 터졌음 ㅠㅜ)2014.10.20 PM 10:5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뭔 부탁이 들어오면 거절을 못함...ㅠㅜ)

늘상 받아놓고 후회함

그게 돈이 되던 안되던..

최근엔 야근하고 하면 넘 힘들어서 돈이 많이 되는 일이 들어 오더라도

야근해야할것 같으면 짤라버리려고 노력하는데

하아......


냉혈한이 되어야하는데 ㅠㅜ)

해야할일 리스트를 쭉 적고 보니 그냥 제가 한심스러워서 끄적여 봅니다.

이게또 월요일 아침되면 다 끝나 있겠지만... 그땐 행복하겠지만 지금은 마냥 두렵네요 ㅠㅜ)
댓글 : 4 개
보통 그런 성격은 서른살정도 까지만 가지고 있는게 좋다는데..
조금씩 부드럽게 거절하는 법을 깨달으셔야 할듯.
어디 배울데 없을까요?....ㅠ.ㅜ)
거절을 못하는 사람은 부탁을 못들어 주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뭔가 중의적이면서 이해가 가는 말입니다.
새겨 들어야겠습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