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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는 물러 터졌음 ㅠㅜ)2014.10.20 PM 10:55
뭔 부탁이 들어오면 거절을 못함...ㅠㅜ)
늘상 받아놓고 후회함
그게 돈이 되던 안되던..
최근엔 야근하고 하면 넘 힘들어서 돈이 많이 되는 일이 들어 오더라도
야근해야할것 같으면 짤라버리려고 노력하는데
하아......
냉혈한이 되어야하는데 ㅠㅜ)
해야할일 리스트를 쭉 적고 보니 그냥 제가 한심스러워서 끄적여 봅니다.
이게또 월요일 아침되면 다 끝나 있겠지만... 그땐 행복하겠지만 지금은 마냥 두렵네요 ㅠㅜ)
댓글 : 4 개
- 달이차오른다자자
- 2014/10/20 PM 10:56
보통 그런 성격은 서른살정도 까지만 가지고 있는게 좋다는데..
조금씩 부드럽게 거절하는 법을 깨달으셔야 할듯.
조금씩 부드럽게 거절하는 법을 깨달으셔야 할듯.
- 호걸
- 2014/10/21 AM 12:23
어디 배울데 없을까요?....ㅠ.ㅜ)
- 민호☆
- 2014/10/20 PM 10:59
거절을 못하는 사람은 부탁을 못들어 주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 호걸
- 2014/10/21 AM 12:23
뭔가 중의적이면서 이해가 가는 말입니다.
새겨 들어야겠습니다.
새겨 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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