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를 거치지 않은 이야기] 위닝골수로서 피파를 해보고2012.06.27 P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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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건 완전히 신세계였습니다.

피파97부터 쭉 하다가 2003에 들어서 개 쓰레기 취급했는데, 그때 위닝6를 접한이후, 지금까지 위닝만 해왔습니다.

후에 몇일전 피파12를 하게 됐는데, 머 이건 완전 제가 알던 피파가 아니였음.

그래픽, 게임모션, 게임내외적인 부분까지 모두모두 압도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이건 머지? 했던게

CPU의 AI였습니다.

무슨 cpu는 공격을 하지 않고, 사이드서 주고받다 지 골대로 역주행을 하지 않나 오히려,

지 골대로 향하는 cpu선수들 공 뻇으러 가는게 더 어렵더군요.

압도적인 게임성을 보유함에도 AI가 따라주지 않아, 다시 위닝을 잡았습니다.

피파를 아직 1주일밖에 하지 않아서 그런가요?

피파가 역대최고다라고 얘기하고 싶어도 Ai땜에..
댓글 : 5 개
난이도를 높여보세요 ㅎ

근데 피파12는 버그가 너무 심해서...
아 난이도 문제인가요? 월드클래슨가로 하고 있는데..
└월드클래스라면...답이 없네여 ㅎ
개인적으로는 확실히 피파가 좋더라구요 특히 12이전에서는 더 그랬고
이번 12때 위닝이 잘나온 느낌이 있긴한데
그래도 이미 벌어진 격차가 매꾸기엔 갭이 좀 있어서..
레전더리로 해보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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