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OP 1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OP 2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OP 3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ED 2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ED 3



저는 더빙판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나멜리아]

둘다 괜찮음 ㅋㅋ 학창시절을 수놓은 병맛애니 ㅋㅋㅋ
학교에 노는애가 오타쿠라고 부르는애 한테 뭐보냐고 시비걸더니 다음주에 같이 보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잔한소리]

아 유쾌하다 ㅋㅋㅋㅋㅋ 다시 보고 싶네요 이렇게 들으니까!!!!

[요리안네책]

더빙판은 원본 추월 더빙판이죠 ㅋ
오프닝 엔딩 다 빠짐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nalFantasyAB]

만화를 보면 퍼스트 임팩트

작가를 알게 되면 세컨트 임팩트보다 더한 충격

[요리안네책]

저 펀펀샤우트 더빙판은 정말 강추입니다

[아리나공주]

ㅋㅋㅋ 정말 병맛이지만 재밌죠...

[Gurimjang]

더빙은 SBS슬레이어즈 빼곤 좋았던게 거의 없어서....아.. 루팡3세가 더빙 최고였죠

[아스키코드]

더빙판 참 재밌게 봤었는데 ㅎㅎ

[소시지니]

간만에 다시 보고싶네여ㅋㅋ

[대민영화시대]

더빙이 원본을 추월한 대표적인 예...

중학교 때 너무 큰 병맛을 만나서 충격적이었음...엄청 챙겨봤는데...

더빙은 카우보이비밥이랑 트라이건 도 끝내주게 재밌었음...투니버스

[전찬모]

더빙하면 또 다!다!다!
참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