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잣말] 마음이 심숭생숭하고 날씨도 가라앉은듯해서 우울하니까 2013.09.12 AM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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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쓰고 내일 아침에 다시 보면 손꾸락이 오글거려서 새벽에 안자야지!! 하는 느낌을 받았지만

놀다보면 12시고 좀 더 하다보면 새벽이 되버리는 루리웹의 마력

과 별개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너무 어이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이야기라서

글은 안쓰렵니다


그냥 안녕히 주무세요

이 말이 하고싶었네요
댓글 : 2 개
마지막 두 줄 굉장히 낭만적인데요.
상황에따라 다르겠지만 문자로 여자한테 보내면 뭔가 뭉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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