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잣말] 한자와 나오키 끝까지 다봤네요! 2013.10.01 A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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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가 얄미워서 말할때마다 혼자서 욕하고있었네요 ㅎㅎㅎㅎ

은행일은 거의 모르는데 융자라던가 이런것에 대해 조금은 알게되었네요

초반부의 오사카 내용은 작년 겨울에 오사카 고베 교토 등을 다녀와서 그런지

와 짱짱!! 그때 봤을땐 공사하고있던곳이 저런식으로 끝났구나

뭐 그런 생각과 중간중간에 모르는 단어를 찾아서 보면서 6편까지는 하루에 한편씩 6일정도 걸렸는데

그 후부터는 와...장난아니네요!!

물흐르듯 쭊쭊 넘어가네요 2일만에 완결까지 봤습니다

중요 내용 하나도 안적고 적느라 좀 띄엄띄엄 적긴했는데

제일 중요한건

당하면 되갚아준다! 배로 갚는다! !

와 하나짜응이 이뻐서 나올때마다 좋았습니다!!

다음 시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나올려나....
댓글 : 6 개
10배로 갚는다!
이제 리갈하이를 보고 시즌2를 기다리는겁니다 ㅎㅎㅎ
리갈하이 보면 지금 이미지 바로 깨질꺼같아서 좀있다 보려구요 ㅎㅎㅎ....
저도 다 봤네요.

전 다른 사람들이 재밌다는 것보단 그냥 일반적인 일본드라마 본 기분이라 묘하네요.

사카이 마코토의 진지한 연기는 그 전부터 봐와서 아마도 리갈하이를 본 뒤에 본 분들이라면 확실히 이미지변신에 의한 느낌이 와닿을 거라고 생각.
이제 다른 은행으로 가서 시즌2가 시작되지않을까 생각 ㅎ
저 사진은 뭐하는곳이죠?
온천 수면실에서 TV 보는 사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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