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잣말] 꿈이야기하니까 2일전에 꾼꿈 2013.12.18 PM 09:0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진짜 너무 심각한 꿈이라 아직도 생각납니다 ..

2일전 그러니까 월요일이였죠

월요일날 저는 다른날과 다르게

전날 맛있는걸 많이 먹고 집에서 몬헌과 함께

딩굴고있었습니다

다음날 시험이였지만 저는 걱정이없었기때문에

12시쯤 잠이 들었는데

전날에 먹는게 잘못됐는지 배가 너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자는 중이니까 저는 모르겠죠

머리에는 느낌이 왔는지

꿈에서 X싸는 꿈을 계속 꾸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집에 화장실이 4개가 있었는데

싸고 싸고 싸고 또 싸고 싸고 싸고 또 싸고

....그러다가 너무 아팠는지 뇌가 잠을 깨우더라구요

꿈이 너무 생생해서 여기가 화장실인지 내가 방에서 자고있는건지...

고민하다가 손이 자동으로 엉덩이로 가서 ....

....음......아 ...

다행이다 ...

그래서 일단 정신을 차리자 마자 화장실로 가서

오오오오오오!!!

푸왕아아앜

하고 다시잤습니다 헤헤 ...
댓글 : 2 개
하면서 안도하는데 꿈에서 깼...........그리고...................엄마.......ㅠ______ㅠ
(첫번째꺼는 훼이크다~~~)
....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