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잣말] 국밥이 먹고싶네요 2013.12.26 PM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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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보고왔습니다
평일이라 사람없을줄알았더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관람하시더군요
내용은 딱히 적지 않겠지만
영화자체가 우리에게 던지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야하나 많은 생각을 했네요..
얼마나 썩어있는지 ...
지금이랑 다를게없네요
보면서 참 슬픈영화였습니다.

저런사람들이 많아져야 할텐데
댓글 : 4 개
누구의 이야기인지가 중요한 영화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무엇을 비추고 있는지가 사무치는 영화죠.
그렇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전 후임과 같이 국밥먹고 왔죠 ㅎㅎ
그 후임이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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