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 그녀들의 집을 확장 공사하였습니다2015.06.19 P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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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운 집이 도착했네요


시간날때 플레이하는 게임과 비슷하게

신작 받아보고 별로인건 다 지우고 괜찮은것만 저장해두는 일련의 행동이

꼭 성욕때문만은 아니라

그냥 취미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


다행히 아직 일상생활은 가능합니다;;;;;
댓글 : 14 개
처음엔 보기 위해 모으다가 이제는 모으기 위해 받고 있는...ㅎㅎㅎ 취미 맞음
스팀게임처럼

받아놓고 안본게 더 많은거 같아요 ㅋㅋㅋ
공감가는 말이네요 ㅠ..ㅠ
아...이놈의 음란마귀....중증인가 나는.
생각하시는 그거 맞습니다만?ㅋㅋ
2테라가 꽉차서...3테라짜린데 1테라를 인식했다 안했다 해서 불안해서 못 옮기겠음 -_-


사라지기전에 빨리 대책을
하고 싶은데 더 이상 SATA 단자가 없으...
저도 그 지경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이제 마지막 꼇더니 ubs 단자가 없네옄ㅋㅋㅋ
근데 왜 외장하드로 모으나요? 누군가가 볼까봐 그런가요?
예!!!!!!!!!!!!!!!!
다음에 시간되시면 추천 품번 리스트 좀 부탁드려요...
  • 25BQ
  • 2015/06/19 PM 11:15
2테라짜린 부족해요..
이번에 3테라 증설했는데 4테라 짜리가 계속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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