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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8년 8월 5일2018.08.05 PM 09:00
이번주는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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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아무 의욕이 없었네요.
다음주부터는 다시 열심히 해요!
그나저나 옆나라 문화를 보면 참 황당했던 것이
그 나라는 야쿠자가 얼마나 일반 사회에 뿌리깊게 내려있으면
자연스럽게 그들을 미화 하고 있더군요. 뭐 모든 문화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어쨌든 그들은 다른 사람 등쳐먹는 걸로 수익을 얻기 때문에 국가 발전에 기여를 하기는 커녕
일반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어 바람직한 모습은 아닌데 말이죠. 솔직히 그런 모습, 우리나라에서는 보고 싶지 않네요.
끔찍하게 길었던 휴전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종전 협상 초읽기에 들어간 것 같은데
정말, 세계평화를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을 칭찬하고 싶어요. 정말 잘했어요. 경험해봐야 행복을 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역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 수 있지 않나요? 전쟁은 비극으로 많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평화로운 것만으로도 기본적으로는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자연이라, 자연, 자연, 자연보호는 우리 인간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요즘 절실히 깨닫고 있어요.
다소 자연에 무관심했더라도 이상기온, 미세먼지 따위의 자연변화를 떠올려보면 적어도 최소한은 보호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사람을 위해서라도 자연을 보호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보다 더 행복하길 바라며, 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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