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이야기] [월오탱] 탱크의 종류별 개략적인 운용법 -미듐편-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저번 헤비편에 이어서 중형전차의 운영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전장의 악마라고 불리우는 바샤티옹 빠른 ..
20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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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야기] [월오탱] 탱크의 종류별 개략적인 운용법 -헤비편-
월드오브탱크의 한국섭 슈퍼테스트도 거의 끝나가네요. 얼마 안있어 본격적인 정식 서비스가 시작될텐데 그에 앞서 이번에 새롭게 입..
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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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서통수 ㅜㅜ
프야매 이벤 설마 2루수에서 통수 맞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투수는 성적보다 국산 보정 팀성적 보정을 무시 못해서
본캐는 ..
20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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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부캐 첫 마스터 우승
프야매도 시들시들해져서 한동안 손 떼었다가 마스터리그 생길 즈음 복귀해서
매일 한번씩 접해서 적당히 계약과 컨디션 관리만 해..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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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야기] [디아3] 간만에 득템했네요.
요즘 앵벌은 액트1 전사의 안식처만 죽어라 도는 중인데
좀 소소한 득들만 깨알같이 하다가 간만에 큰거 하나 득해서 팔았네요...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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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야기] 디아3 서민법사의 근근한 불지옥 여행기(완)
불지옥 디아를 잡은 것도 현재 디아3에서 해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달성 한건 아니지만
처음 마이피에 글을 썼을때에 비하여 스..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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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야기] 디아3 서민법사의 근근한 불지옥 여행기(2)
장비가 업그레이드 되어갈수록 여법사의 복장은 야해지는 군요...
옆구리 통풍 잘되는 레오타드라니...
그동안 각종 앵벌을 ..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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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팀올스타와 듀얼이 살길이 트였군요.
부캐 롯올과 롯삼 듀얼 라인업입니다.
롯올은 왠만한 단일에도 안밀릴 정도로 타자와 선발 모으긴 했는데 중계진이 좀 안습하네요..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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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야기] 디아3 서민법사의 근근한 불지옥 여행기 스킬 셋팅과 장비들 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디아3도 아직 많은 문제점은 남아있지만 어느새 안정화가 되어가고 있긴 하군요.
앞으로 예고 되어진 업데..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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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야기] 하다 보니 어느새 만랩이 되었고 지옥불에 왔네요...
사실 법사류 캐릭을 가장 선호하기에 선택의 고민도 별로 없었지만
디아 전작들을 해봤으면 첫캐릭은 역시 진리의 앵벌 소서!
..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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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망할 부캐...(2)
얼마전에는 본캐 위시인 08민호를 3장 연달아 득해서 염장을 지르더니
또 하나의 위시인 조턱을 퍼먹는 만행을 저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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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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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슬슬 매너리즘에 빠지는 시기가 또 돌아왔네요.
최근 구단 성적인데 한숨만 나오네요.
역시나 듀얼로는 한계를 점점 느끼네요.
챔프 잔류는 그럭저럭 하는데 스폰 먹기는..
20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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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망할 부캐...
본캐에 나와달라고 애타게 기원하는 08민호인데...
한달도 안되는 사이에 부캐는 3장을 쳐묵 하네요ㅜㅜ
부캐도 롯올도 모으..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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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간만에 프야매 포스팅
간만에 마이피에 글쓰네요.
프야매 휴면 풀고 복귀한지 2달 좀 넘은거 같네요.
도중에 완성도 안된 10꼴덱 임시로 돌려봤지..
201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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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어떤 덱을 돌려야 할지 고민이네요.
본계정 휴면 풀고 살살 돌리는 중인데 어떤 덱을 돌리고 육성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우선 거진 1년넘게 돌려온 애증의 롯삼..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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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떡밥 낚시
간만에 프야매 관련 포스팅 하네요.
그동안 뭐 휴면이나 하고 있다고 빙고 이벤트나 해서 무유권이나 받으려고 다시 돌리는 중인..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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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프야매에선 흔한 기대와 실망의 반복
선물이 흥했군요 오 8코! 기뻐한것도 순간 03하늬는 이미 유학까지 보내서 잘 쓰고 있고 -0-
그래도 뭐 백업 클론으로..
20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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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흥하는 조합~
그깟 ex 며칠 들고 있었으면 ex에 대한 예의는 다했다고 보고
갈갈 했더니 09 조젖이 떴네요~
본캐고 부캐고 둘다 롯삼..
20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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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유학 복귀
박석진 클래12일 성공해서 복귀했네요.
역시 유학이 남는거 -0-
챔프 첫 주 경험은 결국 콩위로 막을 내렸네요.
1위는..
20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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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매니저] [프야매] 04 진갑용 올스
3번째 저희팀 명예의 전당 선수는 04 올스 갑드입니다.
팀 초창기부터 안방마님 자리를 거의 고정으로 굳건히 지키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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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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