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 오늘자 제목학원2014.07.04 P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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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댓글 : 9 개
전함을 가져가자 갑작스런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통곡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ㅜ

국딩 때 어머니께서 큰 맘먹고 사주신 레스포 자전거.
산지 하루 된 날, 목욕탕에 갔다 나오니 사라진 내 새 자전거...
미친 듯이 울었고 또 울었지....
저도 그런 경험이....ㅠㅠ
혼날까봐 집에 못들어가고 그거 찾는다고 밤 늦게 까지 돌아다녔더 ㅠㅠ
저는 하도 서럽게 울어서
어머니께서 야단도 못치셨죠...
정말 자전거 가지고 싶어서 그렇게 애를 태우다 산 자전거 였는데...
그래서 지금도 탈 것 중에는 자전거에 대한 애착가 가장 강한 것 같습니다.
저도 자전거 못사겠어요 자물쇠채워도 훔쳐가는빈도가 높으니까 집안에 들여놓을수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학원들 보통은 그림의 원본이 뭔지 몰라도 웃을 수 있는건데
이건... 제목학원 치곤 센스가 별로인듯?
류 죽었을 때 맞죠?ㅋㅋ
하얗고 발달린 녀석인데....못 보셨나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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