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솔] 밴쿠버도 참 살기 팍팍해지고 있나 봐요 2022.11.03 PM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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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막은 없지만 대충 중간 중간 넘기면서 봐도 


범죄, 혐오 범죄, 무차별 범죄 같은 게 많이 늘고 


살기 팍팍해지고 있나 봐요 



미국은 당연히 엄청 범죄에 조심하면서 살아야 하지만


윗나라 캐나다는 뭔가 그래도 좀 다른 분위기 인거로 생각했는데

(미국에 비해선 훨씬 안전한 느낌?... 근데 지금은 그냥 미국 느낌으로 가는 듯??)



밴쿠버에서 가게 오래 전에 운영하던 사람들도 옛날이랑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고 인터뷰 하네요 



댓글 : 5 개
친구 부부 밴쿠버 이민 5년차인데 걱정되네요ㅜㅜ
아무래도 아시아계 이민자.. 특히 중국인들이 대거 몰려가서 땅값 올려놓고 그외 슬럼화되는 구역때문에 치안악화로 이어지는게 아닌가싶네요
단순히 사람이 모인다고 땅값이 오르지는 않을텐데, 중국인들이 모인다는 곳은 죄다 땅값이 오르니.. 지들끼리 주고 받으며 계속 올리는 건가..
제가 갔을때도 떨쟁이들 진짜 많았고
어학원 쌤이 뉴스에서 마약 유통 쉬워져서 문제라고 했엇는데
왠지 영상에 벤쿠버는 무서워 보이네요
많이 변했나.. ㅎㄷㄷ
진짜 살기 좋은 곳 중 하나하고 생각했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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