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저도] 딸배시끼들 개 싫은 거 중에 하나2023.02.19 PM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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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원룸 건물 인데

 

배달 오면서 현관문 거지 같이 열어서 

현관문 자동 잠금 장치 알람 울리게 해놓고 

 

해당 호수에 배달 하고 가버림

 

그러면 삐리리 한 10분 울림 

 

이게 일주일에 한번 꼴이고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이지ㅡ랄로 해놓고 떠나니깐

 

안빡칠수가 없음

 

배기음 개조해서 골목 지날때마다 부르르릉 하는 것도 개빡치는 구먼

 

배달 한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

알만큼 알고 있을텐데 분명 그냥 남들 잠깨우는거 즐기고 있을 씨끼들임

댓글 : 8 개
일부러 그러는 거면 괘씸한 놈이네 건물 주인에게 말해서 현관문 잠금을 아예 풀던지 해야 할듯?
설마 그거 조금 빨리 나가겠다고 문을 닫지 않는 건가요? 만약 그게 아닌 실수라면 경고음 때문이니 문을 닫아달라고 정중히 써붙여놓는... 건 안 되려나... 요...?

적어도 심야에는 그러면 안될 터인데. 상당히 신경쓰이실 것 같아요. 부디 조속히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심성 뒤틀린새끼들한테 그런거 붙여놔 봐야 소귀에 경읽기죠
저는 배기음이 젤 싫어요 지나가기만해도 욕부터 나와요
아파트 이사오고 나서 그런소리 안들려서 좋네요..
특히 오토바이 부아아앙 배기음
배기음 개조 불법 아닌가요...? 생각보다 자주 보이네요...
배딜오토바이는 머플러 90%는 짭이니 신고하면 거진 다 걸려요.

정품이 거의 100만원 돈이라 배달하는 오토바이에는 그런 비싼거 잘 안달아요
ㅠㅠ 소음 기준 엄청 높던데

소음 기준 상관 없이 짭이라서 신고가 되는건가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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