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솔] 2023 을 대표할 단어 2가지 나온 거 같네요

(무차별)칼부림과

LK-99 (초전도체)

무차별 칼부림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어서

심해지면 년 말까지 이따구로 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어떻게든 무차별 칼부림은 사회 다시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럴리 없겠죠

초전도체는 아직도 100% 아닌 상황이 아니고 

초전도체가 아닐 수는 있어도 또 새로운 이로운(?) 물질을 발견 할 수 있다는 상황이 긍정적이라면 긍정적이고

진짜 상온 초전도체면 비단 한국만의 2023 단어가 아닌 전 세계급 올해의 사건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돌아온leejh]

추가로 잼버리

[SEMPER72]

일상회복이 올해의 최고 키워드라고 봅니다.

[칼밥]

일상회복(실패)

[Anold]

지하차도, 교사압박, 순방명품쇼핑, 오염수방류, 대통령장모구속, 양평고속도로김건희게이트

[KOR-HERMES]

잼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