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저도] 아스트리브라 후반부 진행중인데 꽤 추천착입니다

이게 약간 노가다가 필요한 거라서 

플레이하는데는 다소 시간이 들어갑니다

(템 좀 더 먹으려고 한다면 그리고 많은 숨겨진 것들을 진행하려면??)

내용도 아주 약간 복잡하긴 한데

(일부 사람들에겐 아무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엔딩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하면서 하고 있네요

엔딩 보신 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후반부 그놈의 정체 나오니깐 ㅎㅎ 헐... 설마 했네요 

게임만 재밌으면 도전과제도 하시는데 재미 느끼실 거에요 

후반부인데 

이 게임 마치고 나면

잠시 쉬었다가

이 정도 스토리 스케일 주는 게임

또 하고 싶은 생각이 벌써 드네요

[안개꽃]

난이도 보통으로 했다가 도전괒 하나를 못채워서;;;
시간 좀 지나고 어려움으로 다시 할 생각인데
재미있게 잘 즐겼죠

[왜날뾁에올인]

보통 난이도가 3개뿐일때 하드면 어려워서 피하는데
난이도가 이렇게 많은건 보통이 쉬울 수가 있어서 어려움으로 시작 했는데 적당히 어려운 게 할만하네요 (특정 구간 힘들고 나머지는 무난)

[pooplauncher]

개인적으로 게임불감증 날려준 명작이라고 생각 됩니다. 마법과 초록색 보석 같은거 셋팅에 따라 천차만별 플레이 가능하고 숨겨진 보스도 많고. 정말 배터지게 만찬 먹은거 같은 게임

[왜날뾁에올인]

세팅하는 재미가 있죠 진행하다가 좀 부딪히면 이런저런 세팅도 해보고
템 계속 바꿔가면서 스킬 언락하는 재미도 있고 스토리도 이정도면 적당한 서서도 들어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