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저도] 청년달고 괜찮았던 집2024.07.06 A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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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달고 장사하는 집 많이 욕먹긴 하는데

 

청년 달고 장사하는 집중에 괜찮았던 곳이 있긴 했음

 

지금은 사라졌지만

경복궁역 시장쪽에

 

열정 감자라고 

청년 장사꾼이 하던 

감튀 + 맥주집이 있었음

 

그냥 감튀 집인데도 가성비 괜찮아서 꽤 자주감 --

 

열정감자로 가게 오픈 했는데 중간에 

청년 장사꾼으로 이거저거 하면서 가게 이름도 

청년 장사꾼으로 바뀜

그리고 지금은 없어진지 한참

 

대표는 근로 기준법 어겨서 -- 욕 오지게 먹고 그 이후론 모름...

어떻게든 욕을 먹은거라면 먹은??

댓글 : 3 개
어쩃든 청년,열정 이름값 제대로 하고 사라졌네요

근로기준법 위반 ㅋㅋ
자주 갔었습니다ㅋㅋ
이태원에도 가게 열어서 여기도 몇 번 갔었는데
운영 개판으로 해서 좀 가다 말고
그 날 그 날 감자 튀기는 사람이 바뀌는데 대부분 개판으로 해서 나왔던
청년이 청년들 최저주고 임금체불하고 갑질하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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