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저도] 국짐 당대표 누가 될 거 같나요?

동훈이 나머지 셋한테 공격 당하는 양상인 거 같긴 한데

일단 윤이 밀고 들어오는 동훈이 일지?

(현재 뭐 윤이 100% 버렸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만약에 완전히 틀어진 게 맞다면 후보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동훈이도 법무부 장관 내려놓고 왔는데 여기서 정치인생도 공직자 생활도 끝내는 건 굉장히 손해인 거라서 때려치기는 쉽지는 않지요)

희룡이가 될지?

나씨가 될지?

나머지 하나는 확률이 제일 낮은 거 같고

[멧쥐은하]

한씨가 유력하지않나요. 꼴보기싫은거랑 별개로 그쪽에서 인기는많은거같던데

[H중의GH]

국힘 지지자 대부분이 한동훈 지지에요. 나경원은 주류도 아니고. 꼭 대통령실하고 끝까지 갔으면 좋겠는데, 아직 모르겟네요.

[역습의 명후니]

어대한..이라는 얘기가 괜히 도는 게 아닐겁니다.

[왜날뾁에올인]

그 정도 까지군요

[자~출항이다!]

박지원씨는 1차에서 끝날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
저도 1차에서 한씨 승리로 끝날 것 같습니다. 이미 양쪽은 흙탕물 싸움으로 들어갔으니 웬만한 이슈로는 대세론이 깨지기 힘들 것 같아요.

[sfmania0]

어대뚜 어짜피 대표는 뚜껑이

[쿠루루.야크]

어대한 막울방법이 없고 지금 대통령이랑 각세우는게 쑈가 어니라면 이준석마냥 당대표에서 날리겠죠

[SillyWalker.]

관심 없습니다 누가 되던 국힘에 희망은 없음

[이지은남편]

등신들 중에 하나가 되겠죠

[블랙b]

진짜 셋 다 최악이네

[Octa Fuzz]

뚜껑이요~

[악캬]

한동훈이죠. 민주당쪽이 어대명이듯 국힘은 어대한일겁니다.
다른 사람은 신선함이 없거든요 국힘 입장에서는. 안철수만 빠진 라인업인데 뭐가 있겠습니까.
그대로면 대선 참패라는 인식이 바닥에 깔려있는터라 터줏대감들에게는 표 안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