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저도] 딸배랑 일반 택배 배달원 차이

일반 배달원

가끔은 너무 조용해서

택배 오는 거 기다리다가 받으려다가도 

언제 왔다 갔지? 모를 정도로 조용 할 때도 종종 있음

딸배

그냥 새벽 2,3시 도 쾅쾅 거리면서 다니고

어떤 넘들은 핸드폰으로 시끄럽게 노래 틀고 왔다 갔다 함

원룸이라 핸드폰으로 노래 크게 들어도 밤에 수면 방해가 될 때 있음

그중 제일 개10색 기는 현관문 제대로 안닫으면 삐리리~ 하고 울리는데

일부러 개jot같이 닫아서 소리 울리는데 이거 똑바로 닫고 갈 생각 없이 그냥 가버림 

겨울에는 찬바람 들어와서 현관문 밤에도 닫아두는데 3~5일에 한번씩 그짓거리 할 때 있음

[루리웹-2354716291]

ㅇㄱㄹㅇ

[심마니5397]

고장난건지 튜닝을 한건지 마후라에서 굉음 내고 다니는 오토바이들은 진자 저격총으로 쏘고싶음

[왜날뾁에올인]

제가 그것도 고통받고 있지만 이글은 일반 택배 배달원과 차이를 말하고자 해서....

방에 창문이 한 개인데
그 창문 앞에 골목길이고 그 다음 건물이라 터널마냥 부아앙 올림
진짜 망치 들고 다니면서 마후라 개조 한놈들꺼 다 떨구고 싶은 심정

중요한건 지들도 얼마나 그지같은지 알면서도 하는게 아주 악의적인 개시키들이라는 거죠

[잠깐나와있어서]

125씨씨에 해봤자 미친 치와와가 왈왈거리는 수준인데
쪽팔린줄을 좀 알아야 할텐데요

[플랭]

진짜 야밤에 조용히 있다가 분노게이지 0.1초만에 맥스 찍게 만드는 주범ㅋㅋㅋ

[라우풀]

그러니 제발 시켜 먹지 맙시다 제발

[maist]

머플러 소리 드럽게 큰데 시동도 일부러 안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