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솔] ㅋㅋㅋ 솔로몬의 위증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어색한 연기 보면서 참았는데


뭐 이런 쓰레기 같은게 다있는지


재밌게 보신 분들 혹은 있겠지만 좀 심하네요



"추리소설의 대가" 이 말도 낚시에 지나지 않네요



올해 본 영화중에 최악으로 꼽고

앞으로 한 3년간 일본 영화 안봐도 될꺼 같습니다.

[월간하체]

미야베 아줌마는 모방범이 체고존엄이었고, 그 이후로는 좀 별로 같으요

[빈센트보라쥬]

저도 기대했는데 기대이하 맥빠짐..

연기야뭐 전문배우들이 아니다보니..

개봉취소 때문에 더빡친영화

[pinokionotabi]

화차부터 해서 영화 다 개실망

솔로몬은 특히 개빡침

이걸 2부로 나눠낼만한것도 없고

진짜 개 거품

[보편적인 노래]

소설로는 완전 재밌게 봤는데 영화는 망인가 보네요
근데 이건 소설 읽으면서도 영화화하긴 쉽지 않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량 자체가 2000페이지에 달하고 주요 등장인물만 10여명에 이르는걸 영화로 압축하기 힘들었을테고,
소설에서야 중학생이 말하는거나 어른이 말하는거나 똑같이 활자로 보는건데
영화에서는 어린 애들이 직접 대사를 말해야 하니
왠만한 연기력과 연출 아니고선 제대로 살려내기는 어려웠을테니까요

[왜날뾁에올인]

마지막 핵심 내용이 정말 이도저도 아닌 느낌입니다

그게 가장 크게 맥이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