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날뾁에올인 마이피

한 4년전에 발뮤다 서큘 1단계 전력소모량이 엄청 낮아서

함 사봤다가 걍 쭉 쓰고 있는데

그당시 20하는것도 사고 좀 후회했지만 계속 썼는데

지금가서 다시 보니 새로 나온건 정가가 30에 육박하네요

물론 인터넷가격은 훨씬 저렴합니다

이제품 좀 아쉬운게

1단계는 3w로 소모량도 적고 조용한데

바람이 진짜 약합니다

그런데 2단올리면 바람은 쎄고 소음도 일반 선풍기 이상으로 훅 올라가버림 ㅠㅠ

2단을 좀 더 조용하고 풍량 약하게 쓰고 싶은데

애매하네요

몇년 썻지만 20만원까지 주고 살 물건은 아닌게 총평입니다 --

댓글 : 12 개

선풍기는 한 3~4만원짜리 사서 고장날때까지 쓰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이시국 따지는 사람은 아니지만 굳이 선풍기를 일제를 쓸 이유가 없기도 해서...

샤오미 선풍기가 좋아요. 짭이지만 잘따라했다고 할까요.

소음은 별거 없습니다. BLDC 모터 쓰고 속력 단계 많으면 됩니다.

선풍기가 50만원?! 한국에서 잘 나가는 일본 가전기업 발뮤다(BALMUDA)
https://www.youtube.com/watch?v=CkRwgHkfhH8

코스트코가 가까워서 걍 대충 집어옴!

샤오미 선풍기 좋죠

발뮤다 디자인 좋은 상품이 몇개 있는정도인데 중소기업이라 애매하더군요.

서큘레이터는 보네이도만한게 없습니다!

선풍기와 관련없지만 전 토스터기 쓰는데 제품이 좋긴 합니다. 죽은빵도 살려준다는말이 거짓말은 아닌것같더라구요 ㅎㅎ
다른토스터기와 상당히 비교가 되더군요

발뮤다 써보고 헛웃음 나오는 가성비에 이걸산 내가 병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식빵토스터인데 성능은 중상 가격은 저세상 이었음

1년마다 바꿀려고 1만6천원짜리 사서 쓰는대 관리좀잘하니 어느덧 3년차쓰고있내요

헐... 아무리 그래도 매년 바꾸실 생각은 ㅎㅎ

아무리 만얼마 짜리 하도
고장만 안나면 5년 10년 문제 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