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저도] 반대 정치 성향이랑 얘기하기 힘든 이유2021.10.09 PM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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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정치 얘기 꺼내려는 사람들의 성향이긴 한데

 

자기가 미는 당이 잘못한건 이악물고 무시하고

다른 당은 의혹만 있어도 그건 이미 유죄임

 

한쪽 성향이 있으면서 양쪽 얘기 듣고 

자기쪽이 잘못 된거 듣고 

아 그건 그럴 수도 있겠다 

 

거의 못봄 

 

그래서 사람들이랑 더 정치 얘기는 꺼내지 않으려고 함

 

 

간혹 인터넷으로 정치글 많이 보는거 같으면서도 

한쪽으로만 활동 하니깐 

다른데서 크게 떠는걸 문제를 모르는 경우도 있음

왜냐면 활동 곳에서는 무조건 까일 내용이니깐 그냥 서로 얘기도 안하는거

댓글 : 15 개
정치라는건 기본적으로 옮고 그름의 영역이 아니라서 그렇죠.
내가 믿는당은 절대선이고, 다른당과 다른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은 절대악이예요. 그래서 얘기해봐야 얻을건 전혀 없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교회믿는 사람한테 악마의 장점과 교회의 단점에 대해서 얘기해주면 당사자가 아 그렇구나 그럴수도 있겠다~ 할까요? 절대 아니죠
정치가 거의 종교급으로 가는 경우도 좀 있다고 보네요
공감된다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과 정치이야기를 하는건 전혀 의미없는 행동이죠
같은 사람하고만 얘기하는 것도 낭비 아잉교
정치얘기 뿐만 아니죠 자기의견이랑 안맞으면 온갖 소리 다하는 사람도 봤네요

그런 사람들도 있죠
한결같은 개썅 마이웨이

결국 합의점을 못찾을게 뻔한데 굳이 이야기할 이유를 못찾을수밖에
세상 살면서 꼭 자기가 원하는데로 흘러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원치않게 정치얘기가 시작될 수도 있으니
중도에선 우익이든 좌익이든 현명한 논의가 가능함.
한쪽으로 치우친 인간들이 문제지.
정치가 무슨 아이돌판인줄 아는 인간들.
예전 박정희가 그랬고,
지금도 역사는 반복되고 있음.
우익이든 좌익이든 극단으로 치우친 애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그냥 생각이란게 없고,
그저 광신도, 사생팬, 좀비들처럼 맹목적으로 달려듬.
평행선만 달리니까 타협하면 지는건줄 착각함
오래 알고 지낸사람들중에 정치적 성향이 거의 같다는걸 알게된 사람 말고는 정치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조건 싸우게 되더라구요..

딴 이야기 하다가 정치 이야기로 흘러들어가면..
그냥 그 자리에서 일시적으로 멀어져버립니다...
화장실을 다녀온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전 중립이라 아무나 ㅄ짓하면 욕하는편인데
그럼 또 욕하던데 아무튼 신기한 동네임
니말도 맞고 내말도 맞다 = 회색분자 = 젤 나쁜놈
이런 인식이 있어서...
옛날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가짜뉴스 들고 와서 너네 당 이렇다 라고 하면 그런 이슈를 처음 듣는 경우엔 팩트체크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더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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