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저도] 바이킹스 워프 한번쯤 꼭 가보고 프긴 한데2021.11.05 A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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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메인이라고 생각되는


랍스터가 평이 안좋더라고여



물론 전복 및 각종 해산물 


생망고!!!


생과일쥬스!!


젤라또!!



등이 땡기긴 하지만




역시 랍스터가 맛이 좋아야 좀 가볼텐데 싶네요

댓글 : 21 개
꽤나 여러번 가봤는데..
진짜 랍스타가.. 어쩔땐 엄청 짜고..
어쩔땐 퍽퍽하고
어쩔땐 차갑고..

이돈으로 차라리 다른 호텔 뷔페를 가기로 하고 다신 안갑니다.
헐 전 한번도 못간걸 여러번이나 ㅠㅠ
  • 141
  • 2021/11/05 AM 10:33
비슷한 가격대 뷔페중엔 63빌딩 파빌리온 랍스타가 맛있더라구여
가격도 더 저렴하네요

랍스터외에 다른 메뉴랑 비교하면 어떻다고 생각되시나요??
  • 141
  • 2021/11/05 AM 11:43
전체적인 퀄은 파빌리온이 훨 낫습니다
랍스타메뉴 외 다른 메뉴도 그다지 이고 랍스타 자체도 별로입니다
코엑스점, 광교점 가봤습니다~
그냥그냥임여
몇 년 전에 갔는데 짜고 질기더라고요.
그돈으로 갈바엔 호텔디너가시는게
바이킹스워프는 거품이죠.
2~3년전에 갔을때는 지점별로도 차이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코엑스쪽 새로 생길때였던거같은데 이쪽은 괜찮고 영등포는 좀 별로 였었습니다.

딱 한번 가볼만합니다. 디저트도 꽤 괜찮아서
홍차에 케잌 마무리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1년에 1~2번 정도 갔다 왔는데 갈수록 퍽퍽하고 잡내가 나서 이젠 안갑니다
딱 한번 가봤는데 개존맛이었음 근데 사람들 평가는 다 안좋으니 의아하더라구요... 내 입맛이 쌈마이인가 ㅜ
전체적으로 안좋고 몇몇분은 또 괜찮다고 하시지요 ㅎㅎ
가보고 싶으면 가보는게 답
신작 게임이 두개!! ㅠㅠ
여긴 망고가 메인이조 ㅋㅋ
랍스터 어차피 작은거라서, 적당히 먹으면 됩니다.
전 찐거 2~3마리, 버터구리 1~2마리, 나머지는 갈비(존맛)와 망고, 아이스크림과 커피로 채웁니다
근데 망고 여기서 질릴때까지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음 ㅋㅋㅋ
망고 얼마나 먹을지가 관건입니다

저도 망고 넘 좋아하는디 ㅠㅠ
  • Gogho
  • 2021/11/05 PM 12:25
가봤는데, 그냥 맛에의한 만족이면 다른곳을 가는게 좋을거같고, 연인이나 친구,가족에게 멋지게 사주는거면 여기 괜찮음.
11에서 12만원 정도하는데 이돈이면 롯데 라세느 신라 파크뷰 가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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