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에서] 보고 싶은 아버지, 변해버린 어머니2022.02.07 A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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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 언제나 보고 싶고 정신이 맑으실때 잘 못 해드린게 너무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순자씨는 연세 드실수록 고집 좀 그만 부려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댓글 : 2 개
저희 어머니도 한고집 하시는데요 병원쪽 문제가 아니면 그냥 져드려도 괜찮더군요^^ ㅎㅎㅎ
저도 공감합니다. 져드리려고 하는데 하도 같은 문제로 충돌이 나니까 골이 깊어지는거 같네요.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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