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PS2용 스티어링 휠

도현사마 고모가 사줬던 휠인데

당시 5~6만원대 였던걸로 기억납니다.

하지만 책상에 고정이 좀 어려웠고 돌리는 감각이 너무 무거워서

많이 활용 못하고 거의 방치되었던거 같습니다.

[waaft]

오 이거 보니 빨강이, 파랑이 하는 휠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파랑이(?) 인가 싸게 사서 당시 그란투리스모 플레이하고 포스피드백(?)와서 지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처음으로 뉘르부르크링(?)이라는 코스를 알아서 신세계였습니다

[오늘은쉰둥이]

포스피드백에는 저도 지렸였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