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리] 집 앞에 있는 흔한 식당

순천에는 일명 옥리단길이라고 있는데 말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라서 그런지 참 좋은 곳입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구석구석 숨어있는 가게들 찾아네는 재미도 있고 말이죠.

게다가 식당이나 카페도 훌륭한 곳이 많이 있지 말입니다.

그 중에 한 곳입니다.

이런 곳에는 직원분들을 모시고 단단히 맛을 뵈줘야 맛이지 말입니다.

다들 감탄 좀 먹었습니다.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

동파육 덮밥

돌문어 빠쉐

육회비빔밥

전복장 비빔밥

[레댜~!!]

옥천 귀뚜라미네용!!여기 음식 맛있죠. 전에 다니던 회사 동생에 친구하는 가게라고 하던데..저도 순천에 살때 종종 시켜 먹었는데 돌문어 빠세에 밥 비벼 먹어도 맛있네요..ㅎㅎ

[면봉 5개]

스크랩 합니다!! 나중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