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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box] 오늘 영화보고 오는데...2016.10.29 PM 12:12
옆자리 아줌마가 중간에 전화오구 막 난리남.
폰 환하게 켜놓구 계속 만지작거리길래 결국 빡쳐서
폰좀 끄시죠? 매너 너무없네! 했는데 아주머니가 하는말이
폰 끄려는데 끄는 방법을 몰라서...;;
눈물
댓글 : 7 개
- 스사 노오
- 2016/10/29 PM 12:14
으..근데 아마 그건 레알일꺼예요 ㅠ 어르신들 자녀분들이 다 해줘서
핸폰 전화 말고 할줄 모르는분들 많음..
핸폰 전화 말고 할줄 모르는분들 많음..
- 디올
- 2016/10/29 PM 12:21
ㅠㅜ
- Master_JACK
- 2016/10/29 PM 12:28
아...
- CooCooA
- 2016/10/29 PM 12:35
ㅠㅠ
- 하푸뉴
- 2016/10/29 PM 12:45
ㅠㅠ
- 아아아아
- 2016/10/29 PM 01:06
와 아줌마 울리신겨? ㄷㄷ
- Cirrus
- 2016/10/29 PM 01:12
내가 눈물 흘렸다는건데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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