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Review ] 베이비 드라이버 無스포 평

스토리 얕은 오락영화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음악 선곡은 꽤 좋습니다.

즐거운영화지만 추천할정도는 아니군요.

[젯땅]

저도 아침에 보고 왔는데 예고편보고 기대한 유쾌한 종류의 오락 영화는 아니더군요.
하지만 초반 오프닝 스탭롤에서 롱테이크씬이라던가 카체이스와 장면마다 항상 흐르는 음악 ..
꽤 독특한 맛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Cirrus]

배경음악과 영상의 조화가 참 좋긴했죠. 노래의 리듬에 맞춘 음직임이라던지 ㅎㅎ

[Ind]

차량액션은 재미있더군요. 스토리는 후반부로 갈수록 도저희 납득하기 어려운 전개의 연속이지만 전반부가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음악도 신나고 차량액션도 멋지고.

[Cirrus]

그렇죠.. 저는 오프닝만 보고 갓갓작품이구나!! 했습니다.. 중후반부를 보기전까지는말이죠...

[오잉22]

언제부터 갱스터의 세계가 이렇게 달달한 곳이었나 싶음

[Cirrus]

뭐 일단 오락영화니까요 ㅎㅎㅎ;;

[자유인강산에]

오웅 좀 기대했는데 조금 별론가 보네요~~ 주말에 딴걸 볼끄낭~~

[Cirrus]

지금 이번주 3개 영화 대기중인데 기대덜한순으로 보려구요. 베이비드라이버, 아메리칸메이드, 몬스터콜